아이환경1 "환경은 제3의 교사입니다" - 아이의 시선이 머무는 거실 만들기 안녕하세요! 지난 프롤로그에서 예고해 드린 대로, 오늘은 레지오 에밀리아 교육의 가장 매력적인 문장 중 하나인 "환경은 제3의 교사"라는 주제를 다뤄보려 합니다.보통 아이의 교육을 생각할 때 우리는 '부모'와 '선생님'이라는 인적 요소를 먼저 떠올립니다. 하지만 레지오 철학에서는 부모, 선생님 외에 아이가 머무는 '공간' 그 자체가 아이를 가르치는 살아있는 교사가 된다고 말합니다.🏛️ 왜 환경이 '교사'인가요?아이들은 말로 설명해 주는 것보다, 자신이 머무는 공간이 주는 메시지를 훨씬 더 빠르고 민감하게 읽어냅니다."여긴 네가 마음껏 탐색해도 되는 곳이야." (낮은 선반, 열린 재료들)"이건 소중하게 다뤄야 하는 물건이란다." (아름답게 전시된 유리병, 깨끗한 조명)"오늘은 어떤 이야기를 읽고 싶니?".. 2026. 4.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