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세발달1 홈 레지오 - 우리 아이 진짜 관심사 찾기 : 명사가 아닌 ‘동사’에 주목하라 레지오 에밀리아를 처음 접하는 부모님들이 가장 먼저 부딪히는 벽은 '아이의 관심사 찾기'입니다. "우리 애는 맨날 자동차만 가지고 놀아요", "딱히 꽂힌 게 없는 것 같아요"라고 말씀하시죠. 사실 저도 저의 아이를 보면 그렇게 생각했어요. 엘리베이터 버튼부터 소리 나는 장난감, 리모컨까지 눈에 보이는 버튼은 다 눌러야 직성이 풀렸죠. 처음엔 그저 '장난'이나 '집착'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레지오의 시선으로 안경을 바꿔 쓰니 다른 것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아이들은 늘 온몸으로 신호를 보내고 있습니다. 다만 우리가 '명사'라는 안경을 쓰고 아이를 보고 있기 때문에 놓치는 것뿐입니다. 오늘은 아이의 숨은 의도를 읽어내는 '관심사 포착 레이더 3단계'를 소개합니다.‘무엇(What)’이 아닌 ‘어떻게(Ho.. 2026. 4.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