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단한 아이1 "착한 아이보다 단단한 아이로" - 5세, 친구에게 잘 거절하는 법 유치원 하원 길, 아이가 "오늘 친구가 내가 가지고 놀고 있는 장난감 뺏어갔어"라며 속상해하는 모습을 보면 부모님의 마음은 무너집니다. "너도 뺏지 그랬어!"라고 말하자니 아이를 싸움꾼으로 만드는 것 같고 "친구가 빌려달라고 하면 줘야지"라고 하자니 우리 아이가 먼저 가지고 놀고 있던 것인데 우리 아이만 치여 사는 것 같아 속상하죠.저 또한 아이가 친구가 달라고 하면 무조건 양보하고, 너무 양보를 잘해서 걱정이였습니다. 양보를 해주면 주변 어른들이 착하다고 칭찬을 해주다보니 아이가 더 하는 것 같고 계속 양보만 하다간 나중에 원하는 것을 원한다고 말하지 못하면 어떻게하지 싶었어요. 그러다가 정말 재밌는 장난감이 보이면 친구들이 보이지 않는 구석에 숨어서 하는 경우가 자주 있고 혼자 노는걸 더 편해하기도 .. 2026. 3.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