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족지연1 원하는 것은 다 가지고 싶은 아이, '필요'와 '욕구'를 구분하는 첫걸음 마트 장난감 코너 앞에서 발을 떼지 못하는 아이를 보며 "안 돼, 다음에 사자"라고 실랑이해본 적 있으시죠? 요즘 아이들은 현금보다 카드를 쓰는 부모님의 모습을 보며 카드를 기계에 넣기만 하면 무한정 물건이 나온다고 생각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현금을 직접 쥐는 기회가 적어지다보니 아이들은 돈의 수량이 더욱 가늠이 되지 않아서 1,000원짜리 물건과 1,000,000원짜리 물건의 가치가 다른 것의 차이도 잘 느끼지 못할 것 같아요.저희 아이 또한 맛있는 딸기를 10개, 100개를 사달라고 할 때가 있습니다. 아이가 사달라고 할 때 '이건 비싼거라 안 돼'라고 말하기도 난감하기도 합니다. 돈이 없어서 안 된다고 말하기도 그렇고, 그렇다고 무작정 다 사주기도 어렵고 많이 고민이 되곤 합니다. 저는 단순히 "응.. 2026. 3. 25. 이전 1 다음